A씨는 B통신사의 IPTV를 무약정으로 이용하다 인터넷과 와이파이를 추가로 설치. 담당 기사는 월 2만원대 요금으로 저렴해 사은품 지급과 약정이 없다고 했으나 1년 후, 타사 결합상품으로 갈아타는 과정에서 위약금 31만원 청구 받음. C씨는 D통신사 결합상품 이용 중 E통신사로부터 같은 서비스를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고 중도 해지 위약금도 걱정하지 말라고 37만원 상품권 지급을 약속받고 통신사를 옮겼으나 D통신사로부터 120만원의 위약금 청구받음 (출처: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경제적 이익 등을 다른 이용자에 비해 부당하게 차별적으로 제공하거나 제안할 경우 위법 여지가 있으니 경품고시 준수 업체 사용

원룸 운영자 A씨는 한 달에 17만원씩 들던 TV와 인터넷 결합상품을 통신사를 바꾸면, 9만원 대에 이용할 수 있다고 하여 가입했지만 넉 달 뒤 허위계약임을 알게 됨. 다른 고객은 '판매점이 약정된 계약 기간의 이용료를 한꺼번에 내게 한 뒤 잠적했다'고 주장 (출처: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