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 판매 사기

이동전화 판매 사기란?

허위·과장광고 등 단말기 유통법을 위반하여 이동전화를 판매하여 이용자에게 금전적인 피해를 입히는 경우

주요 피해사례

  • 선입금 먼저! 남은 할부금은 모두 면제

    • 계약 시 선금의 일부나 전부를 3~4주 내로 돌려주고 휴대전화 기기값도 추후 입금한다고 제안 ( 출처 : 연합뉴스)
    • 10만원을 개인계좌로 입금 해주고 8만원 가량의 5G요금제를 4개월간 사용 시 갤노트 20기가값 50% 이상 할인 (출처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
  • 신분증 택배 전달! 안전하게 개통 후 배송!

    • 판매자에게 신분증을 보내주어 휴대폰 개통을 하였는데 자신도 모르는 사이 본인 명의로 개통된 휴대폰 2대의 청구서를 받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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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 약정 가입! 2년 뒤 남은 할부금 현금 지급!

    • 신형 휴대폰을 3년 약정 할부로 구입하고 2년 동안 유지하면 남은 1년 치 할부금을 현금으로 주겠다고 하였으나 2년 후 해당 판매점 사라짐
  • 페이백 30만원 지급 약속! 개별 계약서로 보증!

    • 휴대폰을 2년 약정으로 구매하면 일부 금액을 입금해준다는 말과 함께 판매점에서도 만든 별도 계약서를 작성하였지만, 해당 금액을 받지 못하였고, 개별계약서는 법적 효력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됨

예방 및 대처법

예방 및 대처법

의심스러운 판매 조건을 제시하는 경우 이용 금지

판매점인 경우 사전승낙서(온라인의 경우 인증마크)가 미게시된 곳은 이용 금지

판매사기를 당했을 경우 각 통신사 고객센터, 경찰서(112), 이동전화 불공정행위 신고센터(cleanict.or.kr)에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