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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전화 판매 사기] 주요 피해 사례
관리자 2022-04-26 13:31:26 901



선입금 먼저! 남은 할부금은 모두 면제

단말기 값을 미리 내면 할부금은 나가지 않는다는 업주 말에 단말기 값을 모두 계좌이체로 지불했지만 애초 약속과 달리 할부금은 계속 빠져나감. 30대 A씨는 단말기를 예약하기 위해서는 선납을 해야한다 해서 현금으로 입금을 다 했지만 휴대폰도 받지 못함 (출처: 노컷뉴스)

신분증 택배 전달! 안전하게 개통 후 배송

판매자에게 신분증을 보내주어 휴대폰 개통을 하였는데 자신도 모르는 사이 본인 명의로 개통된 휴대폰 2대의 청구서를 받게 됨

3년 약정 가입! 2년 뒤 남은 할부금 현금 지급

신형 휴대폰을 3년 약정 할부로 구입하고 2년 동안 유지하면 남은 1년 치 할부금을 현금으로 주겠다고 하였으나 2년 후 해당 판매점은 사라짐.

선착순 판매! 현금 지원!

선착순 300대 특가 판매 SNS 게시, 특정 앱을 설치해서 가입신청 시 초과 지원금 지급 등을 안내했지만 실제 개통 시당초 조건을 담보받을 수 없고, 개통지연이나 예약취소 등의 피해를 입을 수 있음 (출처: 전자신문)

노년층을 대상으로 신규단말기를 구입하게 하거나 고가요금제 가입을 유도하여 체결하게 하는 등 노년층 대상 이동전화 불완전 판매 피해 많아 사업자 설명과 계약서 내용 동일여부 확인 필요 (출처: 한국소비자원)

60대 A씨는 스마트폰을 할인해준다는 판매점의 말만 믿고 고가의 폰을 구매했다가 2년 뒤 보니, 단말기 할부금 절반이 남아 있었음. 판매점에서 월 할부금을 할인해 주는 것처럼 가입을 유도했지만 사실은 4년 동안 장기 계약함 (출처: 헤럴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