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피해사례

[명의도용] 주요 피해 사례
관리자 2022-04-26 13:30:58 870



김 씨가 스마트폰을 구입한 뒤 요금제를 바꾸는 과정에서 대리점 직원이 김 씨의 개인정보를 도용해 몰래 스마트폰을 개통, 문제의 직원은 김 씨의 이름과 사인을 대신해 계약서를 쓰고, 신분증 대신 카드 뒷면을 복사해 통신사에 제출, 피해자는 소액결제 등 미납요금 350만원과 기기값을 포함해 600만원의 요금 폭탄 고지서를 받음 (출처: SBS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