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피해사례

[파밍] 주요 피해 사례
관리자 2022-04-26 13:30:15 1054



암호화폐거래소 한 곳을 사칭해 불특정 다수에게 '고객님 계정이 해외 인터넷 프로토콜(IP)에서 로그인됐으니 본인이 아닐 경우 해외 IP를 차단해달라'는 문구와 실제 거래소 사이트처럼 꾸민 가짜 홈페이지 주소가 담긴 문자를 보냄. 가짜 홈페이지로 유도한 뒤 개인정보를 빼내 피해자들의 암호화폐 4억원어치를 가로챈 일당 경찰에 붙잡힘 (출처: 한국경제신문)

쇼핑몰 운영자 B씨는 사칭 피해자로부터 '누군가 B씨의 쇼핑몰 제품을 인스타그램에서 홍보해주면 협찬비 30만원 주겠다고 접근한 뒤 카카오 계정만 가로챘다며 자신의 카카오 계정을 돌려달라는 이메일을 받음. 사기에 쓰인 계정은 B씨 쇼핑몰을 사칭한 가짜 사이트였고, 회사 전화기도 꺼져 있는 상태였음. 탈취된 계정은 불법 주식 정보방, 스팸 발신용 등으로 사용됨 (출처: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