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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화면 위를 떠다니는 무법자 '플로팅 광고' 꼼짝 마!
  • 등록일
  • 2017-05-11
 
 
 


화면 위를 떠다니며 내가 보고 싶은 콘텐츠를 가려버리는 광고들.
바로 '플로팅(floating) 광고'입니다.


웹페이지에 고정되지 않고 떠다닌다고 해서
플로팅이란 이름이 붙었는데요,
플로팅 광고는 무엇이고,
이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방송통신위원회에서는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플로팅 광고, 그것이 알고 싶다!

디스플레이 광고부터 검색광고, PUSH 메시징 광고, 바이럴 광고, 게임을 활용한 광고까지
온라인 광고의 유형은 정말 다양합니다. 
  

▲ 한국온라인광고협회, 온라인 광고 일반 가이드 '온라인 광고 유형 분류표'


플로팅 광고는 온라인 광고 유형 중에서도
디스플레이 광고에 해당하는데요,

한국온라인광고협회에서는 플로팅 광고를
'떠있는 광고'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에서는 플로팅 광고를
인터넷 콘텐츠 위에 떠다니며 정보의 일부 또는 전부를 가려,
이용자들의 정보 접근을 제한하거나 불편하게 하는 광고
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인터넷 사용자의 시야를 방해하는 온라인 광고는 플로팅(floating) 광고 외에도
팝업(pop-up) 광고, 팝언더(pop-under) 광고 등이 있습니다.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1) 플로팅 광고(TI 광고)

▲ 모바일 웹 화면을 가리는 '플로팅 광고'

사용자의 화면을 따라다니면서 시야를 가리는 플로팅 광고입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모바일 웹 화면 왼쪽의 플로팅 광고가 반투명한 화면이었다가 오른쪽 그림처럼 명확한 화면으로 변합니다.
왼쪽의 반투명한 광고는 TI 광고(Transparent Interactive AD)라고 부릅니다.




(2) 팝업 광고

▲ 웹 브라우저 실행 시 새 창으로 나타나는 '팝업광고'

웹 브라우저를 열 때 화면을 가리는 새로운 창이 열린 경험, 한 번쯤은 있으실 텐데요,
위의 사진처럼 새로운 창이 열리는 노출형 광고를 팝업 광고라고 합니다.

 


이러한 광고 유형에는 팝업(pop-up) 광고팝언더(pop-under) 광고가 있는데요,
팝업 창이 활성화된 창에 보이냐 보이지 않느냐의 차이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팝업광고는 사용자가 보는 웹 브라우저 화면에 돌출형으로 나타나지만,

팝언더 광고는 웹 브라우저 화면이 아닌 상태줄에 표시되는 것입니다.
팝언더 광고는 인터넷 광고 초기에 주로 사용됐던 방법입니다.  

 

▲ 팝업 창이 아닌 홈페이지 상단에 뿌려지는 광고

 



최근 인터넷 유저들은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웹 브라우저에서 팝업을 하고 있는데요,
이에 광고주들은 팝업광고가 아닌 다른 방법의 광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자사의 홈페이지 상단 배너에 광고를 활용하는 것도 그 중 하나입니다.

 

이처럼 잘 보이고 눈에 띄는 광고를 하고 싶은 광고주들과, 더 편리하고 깔끔하게 인터넷을 이용하고 싶은 소비자들 사이의 불편함을 해소해주기 위해 방송통신위원회에서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요?


2. 방송통신위원회의 플로팅 광고 운영실태 점검

 


201612월 말 방송통신위원회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을 개정했습니다.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은 2017131일부터 시행됐는데요, 

주요 내용은 인터넷에서 광고를 배포·게시·전송하면서 다른 정보를 가리는 광고의 삭제를 제한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것입니다.



 

▲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방송통신위원회는 인터넷 광고의 창의성, 광고 시장이 위축되지 않도록 플로팅 광고 그 자체를 금지하지는 않으면서도,
플로팅 광고를 삭제하지 못하게 하여 정보를 볼 수 없게 하는 행위는 금지했습니다.

 

 

또한 실태 점검시 파악한
위반사항은 현장 점검을 통해 즉시 개선하도록 안내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광고 삭제를 제한하는 행위에 해당하는 세부 기준을 아래의 11개 유형으로 구체화해 규제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이를 전기통신사업법상 이용자의 이익을 침해하는 금지행위 위반으로 판단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플로팅 광고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방송통신위원회의 노력을 살펴봤는데요,

앞으로도 방송통신위원회는 인터넷 광고를 운영하는 언론사, 광고대행업체 등을 대상으로 법규 준수 설명회 등을 개최하고,

다양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확대해 이용자의 불편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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